
차세대 롤러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울산명정초(교장 이용조)의 심수정(6학년)이 ‘제31회 전국남녀종별롤러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대회 MVP로 선정됐다.
심수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초등부 300m와 1,000m 종목에서 연거푸 우승하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심수정 외에도 명정초 선수들은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4학년 장은혜가 여자초등부 300m에서, 같은 학년 김영민, 박민재가 남자초등부 500m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명정초 김민지 교사는 “교기인 롤러 종목에 대한 교장선생님의 관심이 지대하다”며 “이에 걸맞게 학생들이 전국대회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