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출신의 이근미(사진) 작가가 신작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를 펴냈다.

이근미 작가는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보와 주간신문 기자로 일하다 3년차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뛰었다. 각종 잡지와 일간지에 칼럼을, 제일기획에서 삼성전자 보도 자료를, 금강기획에서 「현대건설 50년사」를 썼다. 방송작가로도 활약, KBS TV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SBS 라디오 ‘뉴스대행진’등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문예잡지 <BESTSELLER>와 도서출판 북 아뜨리에 기획위원, 홍보대행사 G&J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지냈다.

1993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낯설게 하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2006년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17세」가 당선됐다. 저서로는 「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이 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소설 창작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 푸드빌 등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고수론’ ‘소통’ ‘셀프리더십’ 등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중이다.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이근미 저/ 쌤앤파커스)

내 상사의 일하는 스타일과 결재 도장 찍는 기준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 프로젝트 하나하나마다 정성을 쏟고, 일의 큰 그림부터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사람, 오로지 실력으로 말하며, 성과만큼 확실하게 인정받고 대접받는 사람… 그는 누구인가? 업무를 맡을 때는 신입같이 성실하게, 실무를 진행할 때는 팀장처럼 능숙하게, 중요한 판단을 내릴 때는 CEO처럼 책임감 있게 임하는 사람, 바로 ‘프리랜서’다.

‘야생 버라이어티’ 세계에서 홀로 세상과 맞서 생존해야 하는 그들은 누구로든 대체 불가능한 ‘실력’, 실력만큼 당당하게 인정받는다는 프로 ‘마인드’를 겸비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프리랜서 마인드’야 말로 날로 치열해지는 조직 내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역설하며, 조직에서 더 잘 통하는 그들의 노하우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 명쾌하게 알려준다. 남들과는 한 차원 다르게 포지셔닝하고 싶은 직장인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당당한 실력과 마인드로 조직 내 자신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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