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3D 애니메이션 ‘울덕쿵! 산덕쿵!’이 18일부터 울산박물관 1층 서클영상관에서 상영된다.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3D 입체 애니메이션이 제작돼 상영된다.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18일부터 박물관 1층 서클영상관에서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3D 입체 애니메이션 ‘울덕쿵! 산덕쿵!’(부제: 돋질산 도깨비방망이)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18분 분량의 3D 입체 애니메이션 ‘울덕쿵! 산덕쿵!’은 제작 구상에서부터 시나리오 및 캐릭터 개발까지 울산의 역사, 조선시대 성곽, 전통 복식 등을 전공한 연구자들과 영상문화콘텐츠를 전공한 대학교수들의 치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되어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재미는 물론, 역사적 사실감도 뛰어난 작품이다.

‘울덕쿵! 산덕쿵!’은 일하느라 항상 바쁜 아빠 때문에 토라진 울산소녀 ‘울이’와 아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온 도깨비 소년 ‘산이’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선사시대 고래잡이, 통일신라시대 개운포에 행차한 헌강왕 일행과 처용 그리고 울산왜성 전투 등 울산의 역사적 현장과 인물들을 만난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한편 3D 입체 애니메이션 ‘울덕쿵! 산덕쿵!’은 서클영상관과 같이 S-OIL의 기부금으로 제작됐다.

서클영상관 관람은 무료이며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인원은 1회 20명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