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0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 출전한 울산현대중은 결승에서 만난 광양 제철중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현대중이 전국중등부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0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 출전한 울산현대중은 결승전에서 만난 광양 제철중을 상대로 전반전 16분과 후반전 17분에 오세훈(3년)이 두 골을 몰아쳐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대중은 8일 1차 예선에서 상주상무FC를 3대1로 이기고 10일 2차 예선에서 부천FC를 3대0으로 이겨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현대중은 13일 부산아이파크FC를 승부차기 끝에 3대3(3PK2)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에는 강동혁(3년)이, 최다득점상에는 오세훈(3년)이, GK상에는 서주환(3년)이, 감독상에는 김태완 감독이, 지도상에는 조세권 코치가, 부장상에는 문관용부장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현대중학교 축구부는 올해 춘계대회에 이어 추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여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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