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겸 전 남구청장

우리가 아직 농경사회에 머물고 있다면 요즘 같은 경제적 한파를 겪고 있겠는가. 

세계 240여개국 중에서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도약해 1등만 살아남는 선수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음을 주목하자.

지구가 46억년 전에 생성됐고 200만년 전에 인간이 태어났었지만 처참했다가 200년전 산업 혁명이후 기계 기술 과학 발전의 노력이 부의 창출 전기가 됐고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우수한 대학과 기업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열심히 일궜다.

인간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문명의 역사는 72억 지구촌이 하나로 세계화됐고 21세기 킹메이크는 다국적 기업 영향력과 크진 아세안의 역량이다. 다국적 기업 등장은 무형자산의 가치가 유형자산보다 더 큰 시대를 만들었고 한·중·일 등 아시아의 리더들은 미국과 유럽의 문화 역사 정치 경제까지 유학해 왔으나 미국 유럽은 그렇지 않았다. 이렇듯 우리는 로마의 역사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았음을 익히 알고 있다 최종 승부는 후반전에 난다는 점을 상기하자.

너무 늦었다고 주저하지 말자. 시간이 없다고 포기해 버리면 안된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는 것이니 내일을 위해 한 발짝 크게 내딛는 오늘을 살면 인생길 그리 험난치는 않을 것이다.

조지 포먼은 45세에 세계 헤비급 참피언이 됐고 밀크세이크 외판원이었던 레이크록은 53세때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헐리우드 흑인 배우 모건 프리먼도 30년간 무명 생활 끝에 58세에 오스카상을 받았다.
지금가고 있는 길이 내 길이 맞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 꿈을 가진 당신이 세상을 움직이는 주인공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희망이고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이 그것을 이루는 지름길 인만큼 어제 한 것에 안주하지 말고 내일 할 일을 미루지 않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키워드가 될 것임을 유념하자. 

사람의 몸은 심장이 멈출 때 죽지만 사람의 영혼은 꿈을 잃을 때 죽는 것이니 성공 할 당신은 아픔과 역경을 이겨내는 종결자가 돼야 한다. 질곡의 세월 속에서 힘든 사람이 나뿐이겠는가 긍정적이고 쿨한 끼가 역량이다. 야구에서 3할대 타자가 우수하다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10개중 7개를 못치는 사람인 것이다. 홀로 남겨질 때를 자기를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으로 만들 줄 알면 한층 더 성숙해진 나를 발견하는 한수가 될 것이다. 농부는 수확할 희망이 없다면 씨앗을 뿌리지 않고 상인은 이익이 없으면 장사를 하지 않는다. 

영국의 희극 배우 찰리채플린이 철공소에서 일하던 무명시절 사장이 빵을 사오라 했을 때 빵(사장이 좋아하는)과 와인을 같이 사왔다듯이 시키는 것보다 더 이상을 보는 혜안을 가지자.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하는 일이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다.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주는 것이 사람의 향기다!

구글글라스는 타임지 선정 최고의 발명품이다.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기업 소릴 듣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겠는가.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혁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구글맵 사용자는 10억명이다. 노력하는 기업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직원들의 경우 새 과제를 받으면 먼저 열띤 토론부터 벌인다. 협업을 잘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한국의 기업은 철저히 분업을 한다.

우리도 과거에 매몰된 마음을 극복하고 소통하고 도전하고 협업해 나아가서 모두가 함께 주인공이되는 토양을 일구면 좋겠다.

비즈니스 리더 에릭슈미트 회장은 경영자 의견에 따르라 하지 않고 직원들의 의사 결정에 따른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통상 회의가 지루하다는 사람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말만 하기 때문이다.

하수는 자기 생각을 말하기에 바쁘고 고수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 외로운 등대는 바다가 어두울수록 더 빛나고 태풍 때문에 독수리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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