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10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19회 울산광역시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김민정(영남대 졸·가야금전공)양이 일반부 대상(장관상)을, 조승이(국립국악고 3)양이 학생부 종합대상(장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이계화)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3개 팀 240여명이 참가했다.
울산광역시장상인 학생부 대상은 기악부문에 이희건(부산예중3)군이, 가창부문에 유시은(경남예고2)양이 차지했으며, 무용부문은 박혜림(울산예고3)양이, 풍물부문은 김원준(17·불곡중 졸)군이 각각 받았다. 고현아(부산대 대금전공)양은 일반부 기악부문 금상(시장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 홍희철 교수(부경대학교 외래교수)는 총평을 통해 “서울 등 중앙무대의 경연대회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참가자들의 실력이 훌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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