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N울산교통방송(본부장 이영형)은 기존 함월산에 있던 송신소를 무룡산으로 모두 이설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교통방송에 따르면, 이번 송신소 이전으로 울산교통방송은 가청인구가 77만명에서 96만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고 울산 동,북구 일부지역 난청문제도 해결돼 울산 전 지역에서 깨끗한 음질로 울산교통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
TBN울산교통방송 김정곤 방송기술국장은 “울산교통방송은 지난 2012년 7월 23일 104.1MHz를 통해 첫 전파를 발사한지 4년에 불과하지만 청취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자 송신소 이전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