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월산에서 무룡산으로 이설한 송신소.

TBN울산교통방송(본부장 이영형)은 기존 함월산에 있던 송신소를 무룡산으로 모두 이설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교통방송에 따르면, 이번 송신소 이전으로 울산교통방송은 가청인구가 77만명에서 96만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고 울산 동,북구 일부지역 난청문제도 해결돼 울산 전 지역에서 깨끗한 음질로 울산교통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

TBN울산교통방송 김정곤 방송기술국장은 “울산교통방송은 지난 2012년 7월 23일 104.1MHz를 통해 첫 전파를 발사한지 4년에 불과하지만 청취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자 송신소 이전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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