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지난 23일 울주군 청량면(신일반산업단지 내) 소재 신청사에서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울산지역 화학재난 대응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소방감 김성연)는 23일 오전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신청사에서 영남대장, 유관기관, 5개부처 센터 직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 1년만에 완공된 신청사는 31억4,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5,164㎡에 연면적 1,538㎡(건축면적 1,088㎡)로 지어졌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장비운반차, 무인방수파괴차, 환경분석차량 등 차량 9대 152종의 예방 및 대응장비를 갖추고 국가산업단지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연낸 고성능화학차와 다목적 제독차도 도입된다.

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근거리에 위치한 신청사로 센터가 옮겨감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화학안전 분야의 신속한 민원처리 및 기업 편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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