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늦가을을 맞아 울산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행사들이 마련되고 있다. 사진은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송혜연 현대고

11월 늦가을을 맞아 울산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행사들이 마련되고 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학업에 지친 울산지역 청소년들은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먼저, ‘제2회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가 이달 11일부터 오는 2018년 1월 21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다. 

‘별빛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의 세계가 선사하는 따뜻한 선물인 환상적인 별빛 마법의 공간, 하늘에서 내려온 춤추는 빛의 성인 라이팅쇼와 다양한 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겨울밤 6가지 테마에 빛과 사랑에 빠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늦가을을 맞아 울산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행사들이 마련되고 있다. 사진은 고창 국화 축제.

또한 ‘2017 고창 국화 축제’가 오는 19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의 오색국화 2,000만 송이가 화려하게 수놓아진 다채로운 국화 테마정원에서 늦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새들의 휴식지에서 ‘2017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

행사장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금강습지생태공원과 금강철새조망대, 서천조류생태전시관 일원이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며, 군산시와 서천군 행사장에서 생태 체험프로그램, 탐조투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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