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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케미칼, 부흥산업사 울산에 공장 신설,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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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 기자
  • 승인 2018.04.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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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20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기현 시장,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윤사호 제이씨케미칼 대표이사, 안경욱 부흥산업사 대표이사가 '공장 및 설비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제이씨케미칼, 부흥산업사가 울산시, 울산항만공사와 협약을 맺고 울산에 공장을 신설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20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윤사호 제이씨케미칼 대표이사, 안경욱 부흥산업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및 설비 신설 투자에 따른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제이씨케미칼과 부흥산업사는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내에 공장 및 설비 신설을 위해 적극 투자하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한다.

울산시와 울산항만공사는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인?허가 절차 진행, 부지제공 등 행?재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울주군 온산읍에 소재한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으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중견기업이다.

국내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중 유일하게 바이오디젤의 주원료인 팜유를 생산하는 해외 농장을 인수, 원료 확보에서부터 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 체계를 구축했다.

제이씨케미칼은 2019년까지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내에 총 318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 디젤 및 바이오 중유 원료 제조공장 건설할 계획이다.

신축공장이 완공되면 정규인력 38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연구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 국내 최고의 바이오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부흥산업사는 농?의약 중간체, 중아황산나트륨 등 케미컬 합성 강소기업이다.

반도체 소재, 선충 퇴치용 살충제, 아황산 염료 등 고난이도 유기 합성 및 반응 기술로 수익성 높은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

부흥산업사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특수화학 물질의 각종 첨가제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해 울산시와 협력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내에 제조공장 건설을 위해 총 1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축공장이 완공되면 정규 인력 65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의 연관 산업 동반성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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