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방현석 작가 | ||
울산출신이자, 제11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방현석 작가(본명 방재석)가 정부의 문학진흥 정책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에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영두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곽효환 대산문화재단 상무, 김경식 국제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방재석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서미애 추리소설가 등 1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방현석 작가는 1988년 실천문학에서 단편소설‘내딛는 첫발은’으로 등단했다. 오영수문학상 외에도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안성 부총장으로 있다.
2기는 반기별 정기회의와 현안별 임시회의를 통해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비롯해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건강한 문학 생태계 조성 등 문학진흥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