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 7개 업체를 선정, 선정패를 전달했다. 수여식뒤 조원경 경제부시장(왼쪽 5번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에 ㈜에이테크 등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본사가 울산에 있는 ICT 기업중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 7개 업체를 선정,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ICT분야 기술경쟁력을 갖춘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울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ICT 유망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2004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까지 총 57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 컨설팅, 인증, 시제품 제작, 시설·장비 개발 등을 위한 경영활성화 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모두 7개 업체이며 ㈜에이테크, ㈜인사이트온, ㈜스카이시스, ㈜태성아이오티 4개 업체는 올해 신규로 선정됐으며, ㈜엔소프트, ㈜네모엘텍, ㈜유비마이크로 3개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됐다.

㈜에이테크(대표 김정완)는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서비스 제공 전문 기업이다. 울산형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기업으로 빅데이터 서비스 사업 발굴, AI 플랫폼 개발, 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장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사이트온(대표 박승래)은 2017년 대전에서 울산으로 본사 이전을 통해 제조업 밀집 지역인 울산을 4차 산업혁명 ‘블루오션’으로 점찍고 스마트 공장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질 기술 강소기업으로 평가된다.

㈜스카이시스(대표 김제욱)는 스마트 항공 모니터링 시스템 ‘스카이아이’ 상용화를 통해 불법조업어선 감시 및 배타적 경제수역 운항선박 감시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펼치고 있다.

㈜태성아이오티(대표 추인숙)는 스마트 선박, 해양 기술분야 강소기업으로 해상통신 솔루션 등 다양한 해양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한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 가능성이 기대된다.

신규 선정된 4개 업체에는 경영활성화 자금 3,000만원과 울산광역시장 명의의 글로벌 ICT유망기업 선정패가 전달됐다. 재선정된 3개 업체에는 선정패와 1,500만 원의 경영활성화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울산시 조원경 부시장은 “글로벌 ICT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대표적인 ICT 기업 지원 사업으로써, 선정기업에게 경영활성화 자금 지원은 물론이고 기업 신인도 향상 등 유무형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울산 기업이 판로개척 등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경영활성화 자금의 신속한 집행 등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판로개척 지원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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