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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의회가 2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공무원 충원계획과 인력관리 계획, 일반임기제공무원 임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 ||
울산 북구의회가 2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사위원회 구성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난 13일자로 북구청에서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른 것이다.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최상규 의회사무과장이 맡고, 정희권, 오아영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총 7명을 인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임채오 의장은 이들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하면서 의회 발전을 위해 힘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위원들은 이날 안건으로 △2022년 지방공무원 충원계획 △2022년 인력관리 계획을 비롯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에 대한 채용 계획을 담은 △일반임기제공무원 임용계획도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북구의회는 2명으로 예정된 정책지원관 채용 근거를 마련했다.
임채오 의장은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의회가 직접 채용을 해야 하는 만큼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최대한 투명성을 갖춰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유능한 정책지원관을 세밀한 검증을 통해 채용해 의정능력이 한층 향상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