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모든 외국인을 지칭한 ‘알마씨’그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는 무엇일까?당사자인 외국인을 비롯해 이해 관계자들을 모여 ‘진짜 문제’를 고민했다.그리고 실제로 연구하는 생활 실험실 ‘리빙랩’을 통해 해결 방법을 모색한다.지역민들과 알마씨들의 공생을 위해 울산매일신문UTV가 그 첫 발을 내딛었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환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2014년, 2020년에도 집단 행동을 했던 의사들.이번 집단 행동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지역 맛집을 매달 다른 컨셉별로 소개하는 ‘아 뭐먹지’.2024년 2월 주제는 방송인 ‘풍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세번째 장소는 남구 '미진돌곱창'이다.궁금하다면 영상 클릭:D
도시경관의 중심에는 랜드마크가 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도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시간을 쪼개 찾아 갈만큼 인상적인 랜드마크가 곳곳에 있다.특히 지난해 9월 완성된 거대 구형(球形) 공연장 '스피어(Sphere)'는 공개되자마자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새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스피어가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등극했다는 것은 지난 1월 열린 CE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국내 SK그룹 전시관에서 스피어가 연상되는 지름 6m의 대형 구체 LED '원더글로브'가 등장한 것이다.원더글로브는 전시회 기간 내내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중소기업 입사 시험 문제가 공개돼 화제다.게시글 작성자 A씨는 "중소기업 필기시험 갔다가 탈주했다"며 시험지 사진을 첨부했다.중소기업 공채 시험을 치르다 '추노'가 되어버린 사연,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사막 위에 세워진 세계 최대 관광도시인 미국 서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라스베가스 대로 남부의 대략 6.1km로 이어진 '스트립' 거리에는 각양각색의 초호화 호텔들이 즐비하다.이집트부터 파리, 이탈리아 등 전 세계 유명 나라와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확실한 컨셉을 담은 호텔들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특색있는 관광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여기에 대형 네온사인이 더해져 라스베이거스만의 화려한 도시 경관을 완성했다.라스베이거스에는 이 도시경관을 만끽하는 관광객들로 365일 낮과 밤의 경계 없이 활기가 넘친다.
울산에 전체 16명, 중부서에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 학대예방경찰관(APO).학대예방경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정 경장은 해당 분야 업무를 맡은 지 1년 만에 특진했다.가정폭력과 노인 학대, 아동학대 등을 수사하고 재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하는 역할을 하는 그는 "가정에 개입해야 하다보니 일은 힘들지만 그 가정이 평화를 찾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울산매일은 신년을 맞아 특출한 공로로 지난해 특진한 경찰들을 소개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약을 끊고 싶다"는 주부의 자수로 시작된 마약 수사.박재한 경위는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1년 6개월 동안 울산지역은 물론 수도권, 부산, 대구, 충청, 전라 등 전국을 돌며 마약 사범 113명을 붙잡았다.그 결과 그는 2023년 국가수사본부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유공으로 경위로 특진 했다.나날이 진화하는 마약 수법, 익숙해지지 않는 범죄 현장, 쉽게 잡히지 않는 마약 사범들.수사에 어려운 순간들이 많지만, 그래도 마약의 끝을 보고 싶다는 박재한 경위.울산매일은 신년을 맞아 특출한 공로로 지난해 특진한 경찰들
지역 맛집을 매달 다른 컨셉별로 소개하는 ‘아 뭐먹지’.2024년 1월 주제는 '건강한 다이어트식 식당'이다.세 번째 장소는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 '토리스'.궁금하다면 영상 클릭:D
"경찰이 이런 걸 왜 해요?"범죄예방진단팀(CPO)이 자주 듣는 말이다. 울산경찰청에선 2명, 울산 전체에선 14명이라는 CPO는 범죄위험 지역에 방문해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는 팀이다. LED 벽화, 보안등, 비상벨 설치 등은 그들의 손에서 이뤄진다.울산매일은 신년을 맞아 특출한 공로로 지난해 특진한 경찰들을 소개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돌 치운다"는 원희룡의 인천 계양을 출마 선언, 어떻게 봐야하나2. 낙준연대? 제3지대? 진보·보수 함께 할수 있을까3. 이재명 테러 사건 비판에 담긴 목적은4. 박맹우 전시장의 행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불법을 저질러 수많은 부를 누리고 사는 범죄자들.그들을 보면서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범죄수익을 추적하는 팀이 있다.울산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다.5명으로 구성된 범죄수익추적팀은 2023년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에서 범죄수익환수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열심히 뛰고 있다.팀장인 김영경 경감은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범죄자들의 수익을 다 몰수할 수 있도록 달리겠다"고 밝혔다.울산매일은 이번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시작으로 지난해 특진한 사례를 차례로 소개한다.자세한
1. 한동훈 비대위 출범, 핵심 과제는?2. 이낙연 신당 창당, 이재명 압박 가능할까3. 이준석의 행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광역전철 개통 이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태화강역. 하지만 역 건물을 새로 지었음에도 울산을 대표하는 기차역으로 보기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태화강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일까. 서울과 부산 사례를 살펴본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대형철판 위 불쇼로 구운 고기 어떤데?지역 맛집을 매달 다른 컨셉별로 소개하는 ‘아 뭐먹지’.10월 주제는 울산에서 ‘핫한’ 야외 고기집이다.세 번째 장소는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육마담'.사장이 직접 고기를 구워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불쇼도 볼 수 있다는데...궁금하다면 영상 클릭:D
울산은 기차역도 노잼?광역전철 개통 이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태화강역.하지만 역 건물을 새로 지었음에도 울산을 대표하는 기차역으로 보기엔 부족한다는 목소리가 높다.태화강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일까. 스페인·영국 기차역 사례를 살펴본다.*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 가면 대한민국 최초 호위함인 '울산함'의 1일 선장, 해군이 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울산의 다양한 '핫플'과 체험을 소개하는 '울산 여긴 처음이지?'가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울산함'이다. 전투함 탐방에 앞서 가장 먼저 들릴 곳은 복장 대여 공간. 대여료 3,000원을 주면 바다와 하얀 해군복(세일러복)과 모자까지 착장할 수 있다. 내부 전시 시설은 원형이 잘 보존된데다가 작전에 사용된 시설물들이 많이 남아 있고, 상황을 재현하는 사람 모형으로 이해를 돕거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실제
'2023 '울산포럼' 사전소통 과정으로 진행되는 특별기획 마지막 콘텐츠는 연차별 '동상이몽'이다.요즘 대기업은 ESG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기업의 요구에 따라 가야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입장은 어떨까?ESG 경영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다 보니 여전히 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헤매는 경우가 대부분.일선 현장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연차별 실무자를 초대해 ESG 경영 실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2023 울산포럼' 사전소통 과정으로 진행되는 특별기획 세 번째 콘텐츠는 '주주토크'다.울산 중소기업 대표 3인(미래텍, 린노알미늄, KEMP)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다.1부는 울산 제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표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 2부는 중소기업 esg실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엔 2부 영상을 공개한다.
'2023 울산포럼' 사전소통 과정으로 진행되는 특별기획 세 번째 콘텐츠는 '주주토크'다.울산 중소기업 대표 3인(미래텍, 린노알미늄, KEMP)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다.1부는 울산 제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표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 2부는 중소기업 esg실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먼저 1부 영상을 공개한다.울산매일UTV로 제보해주세요인스타그램 : ulsan_maeil 계정으로 DM(메세지) 보내기카카오톡 : 아이디 iusm09 친구 맺고 채팅이메일 : webmaste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