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대학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4일 오후 7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부산대 단독 서울 입학설명회’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국가거점 국립대 지원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 지역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수도권 학생들의 부산대 지원과 수요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신조 전동차가 완전 도입돼 40년을 넘게 달린 전동차가 오는 8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11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조 전동차 교체 사업의 마지막 편성인 제45편성 차량 반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단계 사업분 72칸(9편성) 차량 반입이 마무리됐으며, 승인 절차를 남겨둔 7개 편성은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영업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은 다대포해수욕장 연장선 도입 차량을 제외하고 사업비 총 4,330억 원이 투입됐으며 4단계에 걸쳐 추진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원)생 및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 중소기업 과제 20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26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4억 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올해 부산에서는 총 43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마을버스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화물자동차 2만9,700대와 마을버스 355대 등 총 3만여 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품목은 엔진오일·요소수·타이어 3가지 안전운행용품이며, 차량 1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안전운행용품 구매비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또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6일 오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조선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등 부산경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차기 시정 운영 방향에 지역경제계의 정책 과제를 담은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송시섭)은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졸업생을 포함 모두 7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개원 이래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7일 동아대에 따르면 이번 합격자 수는 역대 평균 합격자 인원인 53명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특히 졸업 후 처음 시험을 치른 15기 초시 응시자 63명 중 35명이 합격, 55.6%의 초시 합격률을 달성하며 질적인 면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이 같은 도약 핵심 비결로는 대학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법학전문대학원의 체계적인 학사 운영이 꼽힌다.이해우 총장의 강한 의지로 지난해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해운산업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해 해운업종에 대한 투자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해운업종은 해운법 제2조에 따라 해상여객운송사업,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대여업 및 선박관리업을 말한다.이번 개편은 시가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를 촉진하고, 해운산업 집적화를 통한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산업통상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체계는 제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의학원은 앞서 지난달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내원객과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개념과 필요성,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제도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하며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리플릿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자체 최초의 해양관측 초소형위성 ‘부산샛(BusanSat)’이 지난 3일 오후 4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 9(Falcon 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다고 밝혔다.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샛’은 지난 3일 오후 6시 19분에 고도 약 615㎞ 궤도에서 정상 분리에 성공했으며, 4일 오전 00시 41분에 칠레 푼타아레나스 지상국과 첫 양방향 교신에 성공 후 정상적으로 궤도에 안착했다. 이는 위성통신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달 30일 오후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지역상공계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성명에서 부산상의는 제25대 의원부 출범과 함께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추진해왔고, 지난 대선을 계기로 해양수산부 이전과 함께 국가적 과제로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최종 이전을 완료했으며, 이와 함께 HMM 본사 이전도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HMM 본사 이전은 그간 노사 간 이견으로 적지 않은 진통과 갈등을 겪어왔으나, 대화와 협의를 바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대선주조는 지난달 30일 오후 부산시청 7층 행정부시장(시장 권한대행) 회의실에서 부산시가 운영하는 ‘2026년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와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생명존중 실천기업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 일상 밀착형 자원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3일 5주간 10일에 걸쳐 총 75개 경주가 열리는 5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5월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75개 경주 중 50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22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3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중계 9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경주가 진행된다.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이며
부산울산지방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8일 부산 수영구 망미동 청사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을 초청, 지난해 주요 성과 및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병무행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양산선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의 핵심 단계인 시설물 검증 시험을 2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설물 검증 시험은 신설 노선의 정상 운행에 앞서 철도시설의 안전 상태와 차량 운행 적합성 등을 종합 점검하는 절차다.앞서 교통공사는 지난 2월 ㈜우진메트로양산과 함께 4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철도종합시험운행 사전점검을 마쳤다. 이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기준 검토를 완료했다.시설물 검증 시험은 그 후속 단계로 28일부터 6월 7일까지 41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경전철 시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부울경 지역 ‘2026년 1분기 산재 사망사고’가 작년보다 절반 이상 크게 줄어 감소세(29명 → 12명, -58.7%)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감소세는 재래형 사고인 ‘떨어짐(추락)’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떨어짐 사고는 근로자수에 관계없이 모든 규모의 사업장에서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업 사망사고가 90% 이상 줄어들어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전체 사망사고 감소를 견인했고, 조선·항만업 사망사고도 절반으로 감소했다.이는 지난
부산지역 제조업의 올해 2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다시 하락하며 지역 기업의 체감경기가 재차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대미 수출 관세 불확실성 확대, 고환율 지속 등 대외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들이 전분기보다 경영환경 부담을 더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가 26일 발표한 지역 제조업 25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70’을 기록, 전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유영한)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세관 청사 주차장 일원에서 ‘부산세관 관세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종욱 관세청차장을 비롯해 주선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권중천 행정협의회장, 성태곤 한국관세사회 부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부산세관 관세박물관 건립 사업은 대지면적 1,929㎡, 연면적 932.94㎡, 건축면적 481.16㎡의 지상 2층(첨탑부 4층) 규모로 총사업비 159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세관 옛청사 외형 복원 및 내부에 관세박물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하 전시회)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일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한일 대학생 연수’는 양국의 미래 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기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에는 부산외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총 42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일본 현지에서 4~8주간의 적응 교육을 거쳐 8~12주 동안 본격적인 기업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되며, 1인당 약 850만 원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