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상반기(1~6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42만629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 명의 60.5%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168만2,415명) 대비 43.9% 증가한 수치로, 특히 6월에는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48만4,057명의 외국인이 부산을 방문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국가·지역별로는 대만(47만7,606명), 중국(46만8,876명), 일본(29만1,141명), 미국(21만9,147명), 필리핀(9만3,061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대
부산·경남
김성대 기자
2026.08.03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