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오페라, 가족연극, 전시 등 유명 아티스트부터 지역작가까지 다채로운 2024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3일 진행된 '울주, 춤으로 날다' 공연 모습.
울주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오페라, 가족연극, 전시 등 유명 아티스트부터 지역작가까지 다채로운 2024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3일 진행된 '울주, 춤으로 날다' 공연 모습.

울주문화예술회관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잔디마당 작은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사진은 지난해 9월 23일 진행된 잔디마당 작은 음악회' 나팔수의 휴일' 공연 모습.
울주문화예술회관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잔디마당 작은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사진은 지난해 9월 23일 진행된 잔디마당 작은 음악회' 나팔수의 휴일' 공연 모습.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관객과 함께하는 관객 소통 콘서트 '음악살롱.울주'를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진행된 하우스콘서트 '앙상블 클라줌' 무대.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관객과 함께하는 관객 소통 콘서트 '음악살롱.울주'를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진행된 하우스콘서트 '앙상블 클라줌' 무대.

울주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클래식 화제작, 오페라, 가족극 등이 포진한 2024년 특별기획 사업과 주요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2월 6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성악가 '김동규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에는 이윤경(소프라노), 박진수(바이올린), 첼로댁(첼로), 정윤형(판소리), 울주심포니오케스트라(객원지휘 이태은)가 함께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월 28일 바리톤 구본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관객과 함께하는 관객 소통 콘서트 '음악살롱.울주'를 선보인다.

3월 15일에는 세계적인 바그너 오페라 가수 연광철과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의 듀오 공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해 울주문화예술회관은 3월부터 5월까지 현대 자수의 거장 이용주 작가의 '혼자수 특별전'에서 세계 명화를 선보인다. 사진은 혼자수-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더 키스.
올해 울주문화예술회관은 3월부터 5월까지 현대 자수의 거장 이용주 작가의 '혼자수 특별전'에서 세계 명화를 선보인다. 사진은 혼자수-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더 키스.

눈이 즐거운 다양한 전시도 펼쳐진다. 현대 자수의 거장 이용주 작가와 함께하는 '혼자수 특별전'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명화를 3월부터 5월까지 볼 수 있고, 5월부터 6월까지는 지역작가의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미니 아트페어인 '1호 작품 미술장터'를 선보인다.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도 9월부터 12월까지 예정돼있다.

이 밖에 가족 연극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4월 20일)와 어린이 국악 인형극 '연희도깨비'(5월 25일) 등과 '울주시네마', '잔디마당 작은음악회'도 만나 볼 수 있다.

각 공연 및 전시는 울주문화예술회관(www.ucf.or.kr) 또는 현장 안내데스크(052-980-2270) 문의·예매 가능하다.

한편 울주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수유실, 휠체어석 5석을 추가 마련했으며, 울산 출신 트롯 가수 박성온이 재능기부로 더빙에 참여한 비상대피 및 에티켓 영상도 제작, 공개한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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