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는 29일 북구 천곡동 한진훼미리 아파트에서 화학차량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등 대형화재에 대비한 화학차량 조작 및 효율적인 폼 소화약제의 사용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 동원된 화학차량은 소화용수 2600L, 포 소화약제 400L, 분말소화장치 140kg를 적재할 수 있다.

주요 훈련은 △화학차 등 특수차량 조작 △소방호스 전개 후 포 관창 활용 방수 훈련 △사례분석을 통한 이론교육 등이다.

박중규 북부소방서장은 "반복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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