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전국 85.0
2024년 6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전국 85.0

울산의 아파트 분양전망은 침체하고 입주전망은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6월 아파트 분양 전망과 입주전망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6월 아파트 분양전망 지수는 72.2로 전월(75) 보다 2.8p 하락했다.

이는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83)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광역시 중에도 광주(68.2)에 두 번째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 평균 전망(78.9) 보다도 낮았다.

수도권과 광역시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를 보면 서울(94.7)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경기(89.2), 부산(84.6), 대전(81), 인천(76.7), 대구(73.1)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의 6월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는 92.8로 전월(80) 보다 12.8p 크게 상승했다.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이다.

이는 전국 평균 입주전망(85) 보다 7.8p 높았으며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광역시 평균 입주전망(84.9) 보다는 7.9p 높았다.

단 상승폭은 전월의 13.4p 보다 축소됐다.

전국 평균 입주전망 지수도 전월(79) 보다 6p 상승했다.

수도권 및 광역시별 아파트 입주전망을 보면 서울(105.7), 인천(77.7), 경기(91.4), 부산(88.2), 대구(86.3), 광주(68.7), 대전(80) 등으로 나타났다.

주산연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가 증가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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