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이 4일 발표한 '2024년 7월 1주(7월 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00%) 대비 0.01% 하락했다.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17일과 24일 2주 동안 보합세를 보이다가 3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된 것 달리 울산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시도별로는 대구·세종(-0.13%), 부산(-0.07%), 전남(-0.06%), 경남(-0.04%), 제주(-0.03%) 등은 하락했다.
반면 서울(0.20%), 전북(0.06%), 경기(0.05%), 인천(0.05%), 강원(0.03%) 등은 상승했다.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 오름세는 거칠 줄 모르고 있다.
7월 1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0.03%) 대비 0.03%로 올라 전주 상승률을 유지했다.
이로써 아파트 전셋값은 30주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0.20%), 인천(0.10%), 경기(0.09%), 강원(0.04%), 충북(0.03%)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세종(-0.14%), 대전(-0.07%), 대구(-0.06%), 경남(-0.04%), 전남(-0.03%), 광주(-0.03%) 등은 하락했다.
울산의 구·군별 아파트 변동률을 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중구(0.02%)만 유일하게 올랐으며 동구(-0.02%), 북구(-0.01%), 울주군(-0.04%)은 하락했다. 남구는 보합(0.00%)을 유지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울주군이 0.05% 올라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동구(0.04%), 중구(0.03%), 북구(0.02%), 남구(0.01%) 순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