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3주만에 멈추고 전세가격 상승세는 31주째 이어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3주(7월 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 대비 보합(0.00%)을 유지했다.
2주간 마이너스에서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을 나타낸 것이다.
구·군별로는 중구와 북구가 각각 0.03% 올랐으며, 남구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반면 동구는 0.01%, 울주군은 0.04% 각각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 대비 0.05% 상승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28%), 경기(0.07%), 인천(0.07%), 강원(0.01%), 전북(0.01%) 등은 상승했으나 충복(0.00%)은 울산과 같이 보합을 나타냈다.
하지만 대구(-0.11%), 경북(-0.05%), 부산(-0.05%), 제주(-0.04%) 등은 하락했다.
울산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7월 3주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0.02%) 대비 0.02%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주간 울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31주간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울산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중구가 0.04% 올랐다. 약사동과 유곡동의 준신축 위주로 오름세를 나타냈디.
또 북구가 0.03% 올랐는데, 매곡동과 염포동에서 상대적으로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0.02% 오른 울주군은 온양읍과 청량읍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남구와 동구는 각각 0.01%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5%) 대비 0.06% 상승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18%), 인천(0.14%), 경기(0.11%), 강원(0.03%) 등이 울산과 같이 상승했으며, 광주와 충북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반면 대구(-0.09%), 대전(-0.06%), 경남(-0.05%),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