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4일 울산원예농협에 따르면 2021년부터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2021년 2,029명, 2022년 4,305명, 2023년 6,459명의 농업 인력을 공급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중개인력의 약 70%는 배 과수 작업(적과, 봉지 씌우기, 수확)이며, 앞으로 단감 과수 작업(적화, 적과, 수확) 및 기타 밭작물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력중개 사업 실적과 차별화된 성과, 우수사례, 전담 인력의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인력중개센터 운영 개선을 위해 농작업 인력을 대상으로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상반기 평가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으며,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현황, 울산지역 농작업 인건비 동향, 작업 농가 민원 사례, 농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사례,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선점 및 건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창균 조합장은 "농업인의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고착화 돼가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국내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으며, 울산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울산원예농협은 적기 인력 수급으로 울산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구인-구직자간 중개 업무, 구인·구직 상담, 일정 관리, 농작업 교육, 인력수급 모니터링, 내·외국인 근로자 활용 지원 등을 담당한다.

농촌 일손 대상자는 도시 관내 유휴인력 등 농작업 참여 희망자 또는 국내에 체류하며 농업분야 취업 활동에 제한이 없는 외국인이며,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 영세 농가, 과수 등 인력 수요가 높은 구인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연중 상시 구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울산원예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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