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0일 본관 상황실에서 '2024년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쉼터 운영'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업축제 먹거리 쉼터에 참가하는 13개 단체 회장과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이준명 공업축제 총감독, 김창현 행정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업축제 설명, 먹거리 쉼터 운영방안, 부스 배치 등을 논의했다.
올해 공업축제에서는 대구·경북, 호남, 충청, 강원, 제주 등 5도 향우회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더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전 연령층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태화강라면, 치맥, 전, 국수, 분식 등 메뉴를 다양화한다.
아울러 시는 먹거리 쉼터 안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김창현 행정국장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정비, 메뉴 다양화 등으로 많은 울산 사람들이 맛있게 즐기고 즐겁게 쉴 수 있는 2024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쉼터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쉼터에는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국제로타리 3721지구, 국제라이온스 355-D지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대구·경북향우회, 강원향우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제주향우회,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13개 단체가 참가한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