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삼성동 소재 베데스다복음병원 제8대 병원장에 국내 정형외과 권위자인 김병순 박사가 지난 11일 취임했다.
이날 베데스다복음병원 재생의학연구원 강당에서 가진 취임식에는 유명철 예성의료재단 이사장,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박인 경남도 부의장, 김판조·최복춘 시의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대외자문위원, 진료협약단체장, 양산시보훈단체장 등 내·외빈 80여명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신임 김병순 병원장은 경희대 의대 졸업과 경희대 대학원에서 정형외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산 세일병원 과장, 분당차의과대학병원 정형외과 관절염 및 인공관절 치환술 분과교수, 순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나라 정형외과 분야 명의로 알려진 그는 미국 정형외과학회 및 북미 관절경학회 국제회원,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Brigham and women s병원 인공관절치환센터 Fellowship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양산 최초의 종합병원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양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현재 의료대란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시점이지만 우리 병원은 양산시민과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겠다"며 "저의 지난 40년간의 정형외과 치료 경험과, 병원은 줄기세포치료 등 첨단의료시술을 통해 모든 환자들이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끓임 없는 연구와 노력,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순 원장의 전문진료과목은 무릎·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염, 스포츠 손상, 관절경수술, 어깨, 무릎, 고관절, 팔꿈치 치료 등이다.
박현준 기자 phj2280@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