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40분 문수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어르신, 노인복지 증진 유공 수상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유공자를 표창·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 기념식, 어르신 화합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및 1개 단체) 및 울산광역시장 표창(13명)이 수여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 어르신 화합한마당에서는 가수 금잔디와 지역가수 권민희, 이태운 등이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두겸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백년수인(百年樹人)의 말처럼 한 세대의 헌신과 지혜가 다음 세대를 키우고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라며 어르신들의 삶과 노력이 오늘의 울산과 후세대를 일궈왔다고 강조한다. 또 어르신들이 쌓아온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자 등불로서 오늘과 내일을 이끄는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