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민주당 울산시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6·3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진회)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구의 단수 추천·경선 후보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광역의원 선거구 중 중구 1선거구, 남구 1·2·4 선거구, 북구 3선거구 등 5곳은 ‘미결정’ 상황이다.

24일 민주당 시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는 북구청장 후보 선정을 위해 이동권, 백운찬 후보간 2인 경선으로 분류하는 등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과 함께 공천을 신청했던 임채오 북구의원은 광역의원 출마 쪽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기초단체장 중 중구청장 박태완 전 구청장, 울주군수 김시욱 군의원이 후보로 단수 추천되고 남구청장 임금택, 최덕종 후보, 동구청장 김원배, 김대연 후보 등 3개 기초단체장 후보는 국민 참여경선을 통해 뽑기로 했다.

광역의원 선거구 19곳(비례 3명 제외) 중에서는 1,2차 모두 합쳐 모두 13곳이 ‘단수 추천’됐다.

2차 심사에서 단수 추천된 선거구는 중구 2선거구 문희성, 중구 3선거구 정재환, 동구 1선거구 전영희 후보 등이다.

기존 단수 추천지는 중구 4선거구 손명희, 남구 3선거구 강정덕, 남구 5선거구 황숲, 남구 6선거구 임우철, 동구 2선거구 노명환, 동구 3선거구 김형근, 북구 1선거구 손근호, 북구 2선거구 이주언, 울주군 1선거구 서휘웅, 울주군 2선거구 김봉민 후보다.

울주군 3선거구는 조성철, 하홍권 후보간 2인 경선지역으로 분류, 광역의원 선거구중에서 처음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에따라 민주당의 광역의원 공천은 중구 1선거구, 남구 1·2·4 선거구, 북구 3선거구 등 5곳만 남겨두게 됐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지금까지 모두 7곳은 단수 추천, 11곳은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울주군 가선거구는 가·나번 후보가 결정됐다.

2차 심사를 통해 단수 추천을 받은 곳은 중구 나 문승재, 울주군 다 정재훈 후보 등이고, 남구 가 강지윤, 김지성, 남구 나 이혜인, 조욱, 북구 다 엄기윤, 이진복 후보는 2인 경선지로 결정됐다.

여성·청년공천 확대와 혁신공천 적용지역인 울주군 가선거구(4인 선거구)는 가번 최윤성, 나번 한성환 후보 등으로 결정됐다.

앞서 단수 추천 받은 기초 선거구와 후보는 중구 가 김성민, 중구 라 이명녀, 남구 바 김현정, 동구 가 유봉선, 동구 나 서성태 후보 등이고 2인 경선 선거구는 중구 다 김시현, 김수정, 남구 다 이수현, 박영옥, 남구 라 박인서, 이재우, 남구 마 류왕도 이중동, 동구 다 최형길, 이수영, 북구 가 김정희, 박재완, 북구 나 김철우, 이선경, 울주군 가 한성환, 최윤성, 울주군 나 이지영, 이상우 후보다.

이번 2차 심사 결과 발표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구 단수추천, 경선 여부는 모두 결정됐다.

한편 후보자 추천 결과에 불복할 경우 경선 결과 공표 48시간 이내에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광역·기초의원은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울산시당 재심위에서 부적격 판정받은 후보는 제외된다.

경선지역으로 분류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은 1차 결과 발표 대상자는 4월 초순, 2차 결과발표자는 4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