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는 지난달 30일 오후 부산시청 7층 행정부시장(시장 권한대행) 회의실에서 부산시가 운영하는 ‘2026년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와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생명존중 실천기업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 일상 밀착형 자원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대선주조는 이번 활동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체계를 구축해 메시지 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다. 먼저, 5월부터 ‘괜찮니?’ 문구와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가 삽입된 제품 50만 병을 지역 음식점 및 유통매장에 공급해 위기 시 도움 기관 연결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오프라인 홍보 활동으로는 부산 최초 민간공익재단인 대선공익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무료 도시락 배달, 대선사회복지사상과 대선장학금을 통한 지역 복지 인력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부산’의 판매 수익 일부를 환원해 함께 팔고,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부산시가 자살률 재상승에 대응해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민간 기업과 진행하는 첫 번째 사례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부산시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생명존중의 가치가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