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 전경
롯데백화점 울산점 전경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개점 2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과 함께 ‘놀라움에 놀라움을 곱하는’ 역대급 가격 혜택을 선사한다.

3일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놀라움에 놀라움을 곱하는 혜택’이라는 콘셉트 아래 울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격 할인과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큰 변화는 영플라자 1층에 위치한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리뉴얼 오픈이다.

기존보다 약 3배 확장된 500평 규모의 매장에 키즈 라인을 포함한 전 상품군을 강화해 가족 단위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7일까지 티셔츠와 스웨터 등을 오픈 특가에 판매하고, 울산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로컬 콜라보 티셔츠’를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와 지역 명물 ‘그랜드휠 탑승권’을 증정한다.

장바구니 부담을 확 덜어줄 파격적인 가격 할인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중 씨(Si), 온앤온 등 인기 브랜드는 최대 40~50%, 나이키와 블랙야크 등 주요 브랜드도 10~30%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리빙관에서는 ‘줄서기 특가’를 진행해 WMF 스텐웍(2만원), 풍년 프라이팬(1만9,000원) 등 인기 주방용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위한 가족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8층 문화센터에서는 ‘아이싱 쿠키’와 ‘솜사탕 볼 꽃다발 만들기 체험’, ‘레트로 교복 포토존’이 운영되며, 7층 키즈관에서는 ‘삐에로 매직벌룬 공연’을 진행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디저트 무료 증정과 캡슐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박찬욱 롯데백화점 울산점장은 “지난 25년간 보내주신 울산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쇼핑 혜택과 즐길 거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대표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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