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역 내 버스 승강장은 총 249곳으로, 이 가운데 203곳에 에어컨 4대와 송풍기 171대, 선풍기 118대 등 냉방 시설 293대가 설치돼 있다.
중구는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냉방 시설을 청소하고 작동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나아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버스 승강장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울산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200만원을 활용해 6월 말까지 지역 내 버스 승강장 11곳에 송풍기 등 냉방 시설 17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