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21일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원’의 일환으로 구직자 대상 ‘설비보전 현장 실무’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울산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21일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원’의 일환으로 구직자 대상 ‘설비보전 현장 실무’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울산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21일 구직자 대상 ‘설비보전 현장 실무’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원’의 일환으로, AI 전력수요 관리, 미래모빌리티 부품제작, 설비보전, 공정자동화제어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정착형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설비보전 현장 실무 과정은 용접실무, 에너지관리실무, 유공압설계 등 총 80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설비 유지관리 및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종민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과정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취업 연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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