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앞서 각 구·군에서도 민주당의 ‘골목골목 출정식’이 진행됐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실현하겠다는 울산시당 선대위 기조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전태진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후보는 공업탑로터리에서 최덕종 남구청장 후보와 합동출정식을 열고 “울산 남구, 이대로 멈출 수 없다”라며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 전태진과 함께 남구를 새롭게 만들어가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규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후보는 “신뢰의 정치, 배신하지 않는 정치로 멈추지 않는 울산 발전을 이뤄내겠다”라며 “일 잘하는 울산시장 김두겸 시장님을 필두로 함께 하신 모든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 울산을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호소하는 의미를 담아 합동 큰절을 올렸다.
김종훈 후보는 “울산을 바꿀 적임자가 누구인지 시민들은 알고 있다. 능력도, 실력도, 역량도 준비된 사람, 제대로 일할 사람은 김종훈 이라고 힘을 모아주고 있다. 민주단일후보는 이미 저 김종훈이 대세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승리해서 내란을 종식하고 울산대전환을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후보는 이날 아침 현대자동차 출근길 유세에 이어, 현대중공업 앞 동구 출정식, 현대자동차 퇴근길 북구 출정식, 울산대 앞 유세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저의 마지막 소명은, 울산이 추락을 멈추고 다시 도약하는 것, 보수가 품격을 되찾아 다시 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울주군 언양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은 작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는 정당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칠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남구갑 주민의 먹고사는 문제, 생활 속 불편, 지역의 미래를 국회에서 제대로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