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체류 관련 제도와 출입국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담당자가 직접 체류기간 연장, 주소 변경 및 학사 변동 신고 의무, 시간제 취업 허가 절차, 유학생 출결 관리, 불법체류 예방,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졸업 후 취업 및 체류자격 변경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유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울산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