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와 체류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와 체류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2일 교내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프로그램 안내 및 비자·체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체류 관련 제도와 출입국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담당자가 직접 체류기간 연장, 주소 변경 및 학사 변동 신고 의무, 시간제 취업 허가 절차, 유학생 출결 관리, 불법체류 예방,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졸업 후 취업 및 체류자격 변경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유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울산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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