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더 뉴 2027 마이티. 현대차는 물류와 건설 현장을 책임지는 대표 상용 모델 3종을 동시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더 뉴 2027 마이티. 현대차는 물류와 건설 현장을 책임지는 대표 상용 모델 3종을 동시 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가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현대차그룹이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된 건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와 각종 디자인상 수상 경력이 지렛대로 작용됐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2021년과 2024년에 이 상(올해의 자동차 제조사)을 수상한 적이 있지만, 현대차그룹이 상을 수상한 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EV 플랫폼 성능, 안전 기준, 디자인 우수성을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토테크 어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동차 회사’는 작년까지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OEM of the Year)’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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