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은 지역의 희망이자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주체입니다. 청년들이 울산을 떠나지 않고 자생력을 갖추려면,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서는 삶 전반을 혁신할 과감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와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이제 청년정책은 도시성장 정책의 하위 개념이 아닌, 시정 최우선 순위로 격상되어야 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설 양질의 일자리 다변화, 주거 및 문화 환경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나아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접 정책 기획 과정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소통 창구도 폭넓게 보장되어야 합니다.
지역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는 ‘청년리더’와 ‘문화크리에이터’가 단단히 자리 잡을 때 비로소 도시의 지속 가능한 주도 성장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청년우선정책으로 탄탄한 기반이 조성된다면 울산은 AI 디지털 기술과 청년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청년 혁신가들의 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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