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이드북은 지난 2024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2026년판’은 부울경 지역 37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240개 엄선된 업체 정보는 물론, 기존의 ‘맛’에 지역의 ‘멋(명소)’과 ‘즐거움(축제)’을 새롭게 더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
가이드북 제작에는 매일 지역 곳곳의 골목과 사람사이를 잇는 우체국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바쁜 업무 중 잠시 들렀던 정겨운 식당부터 다시 찾고 싶은 숨은 명소, 그리고 계절마다 펼쳐지는 축제까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지역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한 권에 집약해 부울경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여행 가이드로서의 기능을 강화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2026년 개정된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 전자책’은 카카오맵과 업무제휴를 통해 ‘우정청 블로그와 카카오맵’에서 동시 오픈된다. ‘카카오맵’에서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를 검색하면 모바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을 포함해 2025년과 2024년 발행한 가이드의 즐겨찾기 서비스도 제공돼 고객들의 이용 편의가 기대된다.
또한 이후에도 카카오맵에서 관련 컨텐츠를 다룰 예정으로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의 빠른 검색과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부산우정청은 내다보고 있다.
부산우정청 관계자는 “우체국은 오늘도 편지를 전하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고 있다”라며 “이번 책자가 독자들의 발걸음에 작은 설렘과 길잡이가 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우체국 추천 맛집가이드’는 부울경 지역 우체국과 책자 수록 업체 등에 비치할 예정이며, 부산우정청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