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범 양산소방서장과 최수원 양산제일병원장이 소방공무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하고있다.
최경범 양산소방서장과 최수원 양산제일병원장이 소방공무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하고있다.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7일 양산제일병원(병원장 최수원)과 소방공무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범 서장과 최수원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 7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각종 재난 현장활동으로부터 유발될 수 있는 질병의 발견 및 치료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격무 스트레스 완화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응급상황 및 대응 협력체계 구축 △소방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자문 및 교육 지원 △긴급상황 시 대피요령 등 소방훈련 지원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수원 병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의료 지원과 건강관리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경범 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은 재난 현장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은 부담을 안고 근무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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