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현. 울산태권도협회 제공
강상현. 울산태권도협회 제공
김유진. 울산태권도협회 제공
김유진. 울산태권도협회 제공
송다빈. 울산태권도협회 제공
송다빈. 울산태권도협회 제공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3명의 울산 선수가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18~19일 이틀간 강원도 태백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 국가대표 선발 2차 평가전’에 강상현·김유진·송다빈(이상 울산시체육회 소속)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울산에서는 남자부 8명과 여자부 7명 등 총 15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분씩 3라운드를 치르면서 먼저 2번의 라운드를 이기는 회전 승패에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울산은 선수 3명이 모두 대회 첫날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먼저 남자부 +80㎏급 강상현은 결승전 박우혁(삼성에스원)을 만나 1라운드 7대10대 패하고 2라운드 8대4대 승리, 3라운드 14대14 동점에서 우세승으로 승리, 태극 마크를 달았다.

여자부 -57㎏급 김유진도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출신인 서여원(한국체대)을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14대4로 최종스코어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강상현과 합류했다.

여기에 여자부 +67㎏급 송다빈은 결승전에 출전할 선수가 없어 자동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일본 아이치, 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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