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동향’에 따르면 울산에서 배우자가 있는 28만9,000여 가구 중 41%인 11만9,000여 가구가 맞벌이 중이다.
울산의 맞벌이 비중은 2024년 40.3%에서 1년새 0.7%p 늘었지만, 전국 평균(48.6%)에 훨씬 못미치며 전국 17위에 머물렀다.
7대 특광역시 중에선 △대전(49.0%) △광주(48.6%) △인천(47.6%) 순으로 맞벌이 비중이 높았다.
울산의 ‘1인 취업가구’ 비중은 △제주(72.3%) △세종(72.0%) △경기(66.7%) △충북(66.5%)에 이어 전국 5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