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투입했다.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투입했다.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투입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13명과 보호관찰소 직원 3명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울주군 상북면 소재 하우스 농가를 찾아 장마·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상지점에 모래마대 200개를 쌓아 올렸다.

울산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반장 정홍상 계장은 “매년 태풍,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자 한다”라며 “이와 동시에 사회봉사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게 함으로써, 사회봉사명령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재난(태풍, 폭우, 가뭄) 예방을 위한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은 전국 보호관찰소에서 여름철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재난 예방 및 복구가 필요한 국민(단체) 누구나 지역 관할 보호관찰소에 요청해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 58개 보호관찰소에서 태풍, 폭우, 가뭄에 대비해 대응팀이 상시 지원 대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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