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는 26일 문수야구장에서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뉴트리파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는 26일 문수야구장에서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뉴트리파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는 26일 문수야구장에서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뉴트리파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뉴트리파더는 울산웨일즈 선수단에 수분·전해질·아미노산 보충제인 ‘아미노코치’를 지원한다. 울산웨일즈는 해당 제품을 훈련과 경기 전후 선수들의 수분 및 영양 보충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측은 무더운 여름철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특히 연일 폭염속에 이어지는 경기와 훈련으로 체력 소모가 큰 시기에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웨일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 영양 콘텐츠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수분과 영양 보충을 포함한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포츠 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뉴트리파더의 지원이 남은 시즌 선수단 운영과 경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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