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1회 아방가르드 디카시 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1장 ‘별이 쏟아진다’, 2장 ‘푸른 얼굴’, 3장 ‘용접공 그’, 4장 ‘나의 성화聖火’로 구성돼 총 68편의 디카시를 담았다.
이시향(李詩香, 본명 이승민)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아동문학인, 디카시인,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시세계>를 통해 시로, 2006년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동시로, 2020년 <시와편견>을 통해 디카시로 등단했다.
현재 울산디카시인협회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울산아동문학회 회장, 울산문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디카시집 『우주정거장』, 『피다』, 『삼시세끼』(공저), 『구호물품』(공저), 동시집 『초승달 구워 먹기』, 『파프리카 신호등』, 『아삭아삭 책 읽기』,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공저), 시화집 『마주 보기』,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등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