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한
엄중한
베테랑 골프 강사의 진솔한 경험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책이 나왔다. 은퇴 후 새로운 취미와 건강한 삶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31년간 골프를 지도해 온 엄중한 대한파크골프연합회 울산지회장이 파크골프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전자책 『31년 골프 강사, 파크골프를 만나다』(대한파크골프연구원·7500원)를 출간했다.

‘필드에서 배운 인생, 파크골프로 전하는 행복’을 부제로 한 이 책은 골프 강사로 살아온 저자가 인생 후반기에 파크골프를 만나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엄 저자는 SK스포츠센터에서 10년,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에서 21년 등 모두 31년 동안 골프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대한파크골프연합회 울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파크골프 지도자·심판 자격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31년 골프 강사, 파크골프를 만나다』(대한파크골프연구원·7500원)
『31년 골프 강사, 파크골프를 만나다』(대한파크골프연구원·7500원)
저자는 책에서 “골프가 나를 만들었다면, 파크골프는 나를 쓰이게 했다”며 채 한 자루를 통해 인생 후반전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경험을 전한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인 파크골프의 매력과 함께 건강, 사람, 행복을 이야기한다.

책은 △프롤로그 ‘두 개의 필드’를 시작으로 △골프 강사 31년 △파크골프와의 만남 △필드 위의 사람들 △골프의 눈으로 본 파크골프 △울산지회장의 하루 △에필로그 ‘누구나의 필드’ 등으로 구성됐다.

각 장 말미에는 ‘엄중한의 파크골프 한 수’를 수록해 그립과 자세, 필드 예절,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와 교정법, 장비 선택 요령, 구장과 동호회 찾는 방법 등 실전 정보를 담았다. 부록에는 첫 한 달 연습 루틴과 대한파크골프연합회 경기규칙(2024년 개정) 가운데 꼭 알아야 할 내용, 자주 묻는 질문 등을 도해와 함께 정리해 초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엄중한 저자는 동아대학교 체육대학 사회체육학과에서 야구와 골프를 전공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골프경기 지도자 1급 과정을 수료했다. 골프를 비롯해 야구, 수영, 볼링, 헬스, 라켓볼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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