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2026 K3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는 경주한수원과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축구단 제공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2026 K3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는 경주한수원과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축구단 제공
코리아컵에서 연이은 이변을 연출하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울산시민축구단이 다시 K3리그로 돌아와 홈 2연전을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2026 K3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는 경주한수원과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최근 컵대회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코리아컵에서는 서울이랜드와 울산HD를 연이어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까지 진출했고 광주FC와의 16강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지만 K3리그 팀의 저력을 보여주며 많은 축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K3K4 챔피언십에서도 4강에 오르며 컵대회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준결승에서 이번 리그 맞대결 상대인 부산교통공사를 만나 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23일 치러진 전북현대N과의 K3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김용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교통공사전은 K3K4 챔피언십 준결승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는 기회다. 이어 곧바로 경주한수원과의 홈경기까지 예정돼 있어 홈 팬들 앞에서 연승을 거두며 리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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