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계획에 따르면 오는 13일에는 영천경마공원이 개장하며 경주마 자원은 부경에 상주 체류하며, 부경과 영천 경마공원 간 경주마가 순회하는 ‘권역형 순회경마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9월 2주차부터는 매주 일요일 경주마와 인력이 영천과 부산경남을 오가며 영천 경마가 시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영남 시행 9개(1주차 8개) 경주와 제주 중계 7개 경주(1주차 8개)가 열린다.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에는 영남 시행 6개 경주와 서울 중계 11개(1주차 10개) 경주가 진행된다. 영남에서 열리는 44개 경주는 28개 국산마 경주와 14개의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2개의 대상⋅특별경주가 시행된다.
지난 8월 7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렸던 야간경마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9월 2주차부터는 주간경마로 돌아온다.
금요일 첫 경주 시간은 오전 10시 50분(1주차 낮 12시 50분)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 시간은 오전 10시 35분(1주차 토요일 낮 12시 30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오후 5시 55분(1주차 금⋅토 오후 7시 55분/일 오후 5시 50분)이다.
한편, 6일에는 한국경마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려 있는 국제초청경주 코리아컵(IG3, 1800M, 16억 원)과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14억 원)가 개최된다.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글로벌 경마 축제의 열기를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현재 코리아컵에는 클린원, 퍼니와일드, 빅뮤지컬스타, 어메이징칸, 운주가이, 대지초이스가 부경을 대표해 이름을 올렸으며, 코리아스프린트에는 본다이아, 위너클리어, 닉스고원, 벌교의꿈이 2차 출전등록을 마쳤다.
11일에는 올해 최고 2세마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첫 경주, 강서구청장배가 부경 6경주로 펼쳐진다. 한편 9월 4주차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영남, 제주 모든 경마장이 동시에 휴장기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에는 공원시설도 함께 운영을 중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