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달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2026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지역 관광기업을 연결하고, 실제 채용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 분야 행사 부스는 14개 기업부스, 6개 부대 체험 행사 부스 등 총 20개가 운영된다.
참여기업은 ㈜언양전통식품, ㈜인리치인재교육원, 르다일, 팀레이어82, 아라아틀리에, 비전인컬처 주식회사, 향기디자인연구소, 주식회사 우슬린, 주식회사 엘리스, 장안발효, 아티플, 컨벤션 희, 구일일필 주식회사, 울산무장애관광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부대행사 부스는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가 함께한다.
또 같은 날 열리는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와 연계해 행사장 전체에는 100개 부스가 마련된다.
지난해에는 울산관광 일자리 페스타와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가 따로 열렸으나, 올해는 행사 완성도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함께 열린다.
현장에서는 관광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AI 면접 체험존과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AI 면접 체험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서 활용되는 비대면·AI 기반 면접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답변 방식과 면접 대응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광 분야 구직자에게는 실제 취업 기회를, 지역 관광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광인재 발굴과 지역 관광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