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 순서에서는 울산춤사랑회가 진도북춤, 영광예능어린이집 원아들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기념식 순서에서 중구는 양성평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울산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에 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나눔 청소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현수막을 들고서 성평등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소통과 화합 한마당 오락 활동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자 울산중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