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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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최근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방어진문화센터 1층에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이번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 소상공인 57명이다.

지원센터는 울산 동구 경제정책과를 총괄로 하여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전문 인력이 합동으로 파견돼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대출) 신청 및 상담, 경영 애로사항 고충 상담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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