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울산시 특별교부금과 한국공항공사 울산공항 소음대책 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비 등 2억8,400만원을 들여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어린이, 성인 자전거 교육 공간을 나누어 조성하고 덜 미끄러운 아스콘 소재로 바닥을 포장했다. 안전 울타리, 외발자전거 연습봉 등을 새로 설치했다.
시설 재운영과 함께 중구는 울산자전거문화강사회에 위탁해 동천자전거연습장과 다운자전거연습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운영한다. 직장인을 위한 주말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천자전거문화센터(☎ 052-297-0107)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교통안전 수칙과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등을 익혀 올가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