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체육회 임원실에서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사무처장은 이사회 의결로 임명동의를 받았으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2027년 대의원총회 전날까지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인 김 사무처장은 1997년 체육회에 입사하여 훈련과장, 총무과장을 거쳐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실무와 체육 행정을 두루 거친 전문 체육인으로 평가받는다.
김철욱 회장은 “김종도 사무처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으로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앞으로 울산 체육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도 사무처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체육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대비 엘리트 체육 육성 및 선수단 지원 강화 △시민 누구나 즐기는 맞춤형 생활체육 저변 확대 △회원단체 및 현장 체육인과의 다각적 소통 체계 구축 △투명하고 효율적인 체육행정 시스템 정착 및 조직 안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