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이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한마관 역도훈련장에서 열린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선수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1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대기록을 세웠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이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한마관 역도훈련장에서 열린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선수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1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대기록을 세웠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한마관 역도훈련장에서 열린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선수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1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대기록을 세웠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지적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탠딩부 경기로 진행됐다.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은 감독과 코치, 선수 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임권일(-93㎏급) 선수와 강원호(-105㎏급) 선수 및 김형락(-120㎏급) 선수는 스쾃,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개인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나란히 4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돌고래역도단은 금메달 12개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울산 동구청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돌고래역도단 황희동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다음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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