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 제1부의장, 손근호 제2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등 시의원 4명과 의회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3일 거제소방서를 찾았다.
방문단은 폭염 속에서도 수해 복구와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준비해 간 격려품을 전달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영해 의장은 “예기치 못한 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드린 성금과 격려품이 현장에 계신 분들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먼 길을 달려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님과 의원님들,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과 따뜻한 마음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울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